빈티지에 진심인 '26세 윤동현'의 개인 다큐멘터리.
빈티지 옷을 찾으러 다니는 하루를 따라가고, 동현의 빈티지에 대한 신념에 대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셔터스피드를 낮추는 촬영법, 픽실레이션 등 다양한 촬영기법 활용을 통해 빈티지 스타일에 대한 표현과 혼란스러운 시장의 분위기, 인물인 '동현'의 신념을 영상 기법적으로 담고자 하였습니다.
빈티지 옷을 찾으러 다니는 하루를 따라가고, 동현의 빈티지에 대한 신념에 대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셔터스피드를 낮추는 촬영법, 픽실레이션 등 다양한 촬영기법 활용을 통해 빈티지 스타일에 대한 표현과 혼란스러운 시장의 분위기, 인물인 '동현'의 신념을 영상 기법적으로 담고자 하였습니다.